오는 27일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'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'를 앞두고 조직위원회가 숙박시설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조직위는 선수와 심판이 묵을 숙소의 객실 환경과 식사 제공 체계, 셔틀버스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하고 최종 정비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정비, 제초작업 등을 수시로 진행해 국내·외 선수와 심판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 구미시는 대회를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음악회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또 대회 기간에 구미복합스포츠센터 주변에서 '2025 아시안 푸드 페스타'를 열고, 인동시장에서는 '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'도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215404744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